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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블로그는 : 14/09/01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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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내용은 리미(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는?)를 포함해 우리 셋에게만 공개. 모두 비공개로.
앞으로...최근에 올린 글 한개씩만 공개.(큭.. 뭐 대단한 인기블로그같아)
현우와 희정이들... 궁금한 벗들을 맘에 담아 방명록 활짝~
그의 초상권도 그렇거니와
검색엔진을 통해서 우연히라도 내 블로그가 검색되는 것도 별로 반갑지 않고
(시선을 의식하지않고) 좀 더 솔직(?)하게 나의 이야기를(때로는 우리의 이야기를) 써 두고 싶기 때문이다.(언젠가 10대소녀 리미에게 '짜잔~!"하고 이 공간을 공개(?)하는 상상도 한다.그 때까지 비밀스럽게 저장~ 큭)
나의 이야기가 때로는 대책없고, 거칠지언정, 그리고 또 고슴도치 자식사랑같아도...뭐 좀 어떤가? 솔직하고픈데.... 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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