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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사실대로 고백하자면...네 글을 진작에 읽고 무지 반가웠으나...뭐라 답글을 적을까 행복한 고민과 주저로 이제서야 흔적을 남기게 되었단다. 인사가 늦어도 너무 늦었지만(미안~^^;)...네 소식을 읽고 참으로 반갑고 감사했다. 안녕~! 잘 지내고 있구나. 벌써 서른이고~ 진작에 제대를 했고(너가 있는 동안 부대안에서 단 한번의 폭력도 없었다니 정말 기특하고 칭찬받을 일이다. 그리고 수고많았고. 너의 뿌리가 꽤 단단하다는 걸...미루어 짐작할 만큼 정말 대견하다!), 동네 아저씨가 되었다니...정말 빠르고 빠르구나.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 맘 굴뚝 같으나...나 말이지 왜 이리 부끄러운게냐~ 이젠 너랑 나랑 같이 늙어가는 처지~ 동년배(?ㅋㅋ)로서~ 선생, 제자 떼고 편하게 소식전하는 친구가 되자꾸나...라고 하고 싶다~ 인터넷상이라 개인사 자세히 이야기나누기가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 메일로 가자~ 네 번호는 따두었으니 다시 문자 보낼께~ 안뇽~~^^ 너도 늘 평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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