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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찾아뵙겠다고 말만 하고 가 뵙질 못해서 죄송해요.. 하하하 ^^; 요새는 연애의 단꿈에 폭 빠져있습니다. 이사람만 생각하면 행복하고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눈물만 나고 정말 신기한 경험이에요. 뭐랄까..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고 확신에 차 말할 수 있게 된 첫 경험입니다. 하하하.. ^^; 그냥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오랜만에 더듬더듬 선생님 블로그 주소를 스무번정도만에 찾아 들어올 수 있었어요. 해림이가 참 많이 자랐군요.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선생님의 자전거는 도색이 아주 아름답게 되었네요 ^______^ 저도 올해부터는 자전거로 통학하고 있다지요. 아.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선생님께는 참 많은 것을 받았어요.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주소를 모르겠어요 사실.. 하하 가능하다면 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찾아뵙고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히히히히.. 언제나 고맙습니다 선생님. 마음속에 언제나 웃으며 조언해주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사실 제일 선명한 기억은 "선선생님이라니 내가 네 친구냐!" 지만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 사모하고 우러르는 마음을 담아서 현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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