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그
:
위치로그
:
이웃로그
:
방명록
:
관리자
here comes the sun
안녕~?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
나의 블로그는
(1)
일기
(0)
도담도담 숲
(2)
마주이야기
(0)
노트1
(0)
노트2
(0)
노트3
(0)
♡
(0)
달력
<<
2024 May
>>
S
M
T
W
T
F
S
28
29
3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1
최근에 올라 온글
: 12곱하기7
: 산타할아버지
: 내 블로그
최근에 달린 댓글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
02/24 - 비밀 댓글
: 와우! 아주 좋은 말씀이..
:
09/09 - mira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
09/09 - 비밀 댓글
: 오호 일취월장....대본없..
:
07/03 - 창준맘
: 우리은진이도,24개월인데..
:
06/10 - 신비마마
최근에 받은 트랙백
링크사이트
글 보관함
: 2015년 12월
: 2015년 11월
: 2014년 09월
Total : 203014
Today : 24
Yesterday : 7
Get RSS Page
XML
RSS2.0
Powered By
TatterTools
Skin By
Foradun.com
방명록
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내용 :
날은 더워지고, 세상 돌아가는 것은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조차 모를 수 없게 만들정도로 맨날 일을 만들고. 올 여름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말 짜증날 일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림이는 그래도 밝게 자라나기를~ 선생님도.. 철없이 살고계신다니(?!) 위안삼아도 되는거지요? 후후후~! 미적과외 해주시면 막 감사히 달려가겠습니다, ㅎ 괜시리 혼자 생각하면 찔리는게 있어요 -_-;;; 고3때, 그때 도대체 왜 어디서 손을 놓은것인지도 기억은 잘 안나지만 결국 그때 미적을 아예 때려쳤어서; 일년간 수업시간에 참 많이 잤거든요. 삼각함수 공식은 열심히 외웠는데 결국 다 외우지도 못하고 미분 들어가기도 전에 포기했던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시간이 흐를수록 미적시간을 되게 곤혹스럽게 느꼈던 걸로 기억해요. 맨날 시험앞둔 녀석이 수업시간마다 대놓고 수업무시하고 놀았던 것 같으니 -_-;;; 아직도 혼자 죄책감을 갖고 있어요, 물론 중현쌤은 기억못하실거라 생각하면서도 정말 찔리는거죠 크하하. ㅜㅜ 그래도 고1때는 아마 수학시간이 그렇게 자거나 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하거든요ㅋ 그때는 그래도 공부도 좀 하고, 수학도 좋아라 했던 시기일테니까...
prev
:
1
... :
2
:
nex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