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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 번째 발자취
김희정 : 19/06/09 06:27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 항상 마지막에 이만총총
이렇게 글을 남기셨던거 기억하세요?

오랜만에 다음에 로그인해서
메일들 정리하며 어릴적에 왔던 메일을 보다가
쌤 답멜을 보고 생각이 났어요.

개인적으로 즐겨찾기를 해두던 홈페이지들
대부분이 없어진 주소, 연결되지 않는 페이지지만
쌤의 블로그는 아직 남아있네요.
리미는 어느덧 고학년이 되었을까요?

요즘은 티비보면 2003년생 아이들이 가수로 데뷔하고...
2003년 얼마 전인거 같은데, 벌써 16년 전이고! 막... 그러네요
쌤 혹은 부군이라도 찾아뵙고싶은데 제맘만 한가득이고 쉽진않아요
제가 나이 먹은거 생각하면...울 쌤들에게도 시간이 많이 흘렀겠구나 싶기도하고

홈페이지에 적은 메일주소로
혹시 보신다면 답장 기다려도 될까요?
짧아도 좋아요, 그냥 잘 계시고 있다는 말이라도 좋아요.

그냥 안부인사 드리고 싶었어요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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