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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번째 발자취
희정 : 10/12/03 04:10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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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저, 찾아뵈도되요?
아직도 꼬꼬마 애기지만 하하!
그래서 더 조잘조잘 얘기하고 싶어요.
그런데요, 해림이보다 스무살도 더 먹은 제가
왜 해림이보다 말을 못하는 거 같은건지......
그런데 학교는 언제쯤 방학을 맞이하는지요?
가까운데, 시간만 나면 훌쩍! 으힛.
이를테면 바람쐴겸(?) 8일에 찾아뵈도 괜찮으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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