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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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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번째 발자취
levinens : 11/04/24 20:06   답글 : 수정 : 삭제
어째서 올 때마다 방명록엔 저밖에 없나요?

의아하네요 ^^

규칙적인 생활이 저를 건강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입대 후 처음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에,

선생님 블로그를 떠올리는 저를 보니

선생님이 저에게 참 큰 영향을 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시지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현우
 
♬ 반갑습니다
mira : 11/08/10 22:00   수정 : 삭제
비많이내리고 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지?
사내들만 지내는 곳이라 여름향기도 더 날것인데..ㅎㅎ

건강하지?
생활에 어려움은 없고?

오늘 근처식당에서 외식을 했지.
그런데 그 식당에서 일하고있는...너와 고등학교 동기동창인 아이를 만났지뭐야.
혹시나..했는데 그 아이가 일부러 찾아와서는 아는척해주고 인사해주고...
무지 반가우면서도,
지금도 별로 훌륭하지못하지만 그때도 꽤 철없던 선생이었던 나를 기억하는게 무지 부끄러웠어.
고등학교 선생님이시라고 음료수에 음식 한가지를 더 가져다주고...나는 먹고있고 녀석은 이리저리 바쁘게 일하고..내가 저녀석에게 뭘 해준게 있다고 나는 이렇게 대접을 받고있는건지.. 참 부끄럽고 민망했다.
그때..상처나 주지 않았으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너에게도 마찬가지네.
부끄럽고 민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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