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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번째 발자취
levinens : 11/10/29 14:42   답글 : 수정 : 삭제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더 늦게 군대가라는 것은 무리수입니다!

참으로 무리수예요!!!!!!

휴가나올때마다 들르는 성실제자를 말로서

초살하시면 아니되십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즐겁네요.
 
♬ 반갑습니다
mira : 11/12/24 23:40   수정 : 삭제
며칠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화한편을 보여줬어. 나름 엄선하고 엄선한...그렇게 재미없지 않았던 것 같은데 반응이 영 별로였네 에구.
그런데 그날...퍼뜩 '나무를 심은 사람'과 현우 너가 생각이 났다. 크크크.

요즘...군대는 특히 더 긴장된 분위기속에 하루하루를 보낼 듯 하구나. 쌀쌀한 날씨에 건강조심하고 개인적으로는 너무 긴장하지말고 즐기며 지내길..가능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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