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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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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번째 발자취
levinens : 09/07/02 16:03   답글 : 수정 : 삭제
늘 찾아뵙겠다고 말만 하고 가 뵙질 못해서

죄송해요.. 하하하 ^^;

요새는

연애의 단꿈에 폭 빠져있습니다.

이사람만 생각하면 행복하고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눈물만 나고

정말 신기한 경험이에요.

뭐랄까..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고 확신에 차 말할 수 있게

된 첫 경험입니다.

하하하.. ^^;

그냥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오랜만에 더듬더듬 선생님 블로그 주소를

스무번정도만에 찾아 들어올 수 있었어요.

해림이가 참 많이 자랐군요.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선생님의 자전거는

도색이 아주 아름답게 되었네요 ^______^

저도 올해부터는 자전거로 통학하고 있다지요.

아.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선생님께는

참 많은 것을 받았어요.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주소를 모르겠어요 사실.. 하하

가능하다면

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찾아뵙고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히히히히..

언제나 고맙습니다 선생님.

마음속에 언제나 웃으며 조언해주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사실 제일 선명한 기억은

"선선생님이라니 내가 네 친구냐!" 지만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 사모하고 우러르는 마음을 담아서

현우가
 
♬ 반갑습니다
mira : 09/07/04 22:48   수정 : 삭제
크하하하.
내가 네게 그런말을 했었나?...내가 네 친구냐!...크하하..왜 이렇게 웃긴거냥...갑자기 얼굴이 훅 달아오르는구먼.

내가 다 수줍어지는것 같으니 이를 어쩐담..어머어머~
너의 사랑이야기말야...어마어마~^^
와~ 이쁘다!


너의 글을 읽으니 왜 이렇게 웃음만 나네~ 기분이 무지 좋아서 말이지..와우!만쉐이! 두손번쩍 들고 큰소리로 고래고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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