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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번째 발자취
유란 : 09/03/09 12:18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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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모범이 되어줬던 고마운 친구...
네가 생각 날 때마다 도둑고양이처럼 블로그를 들어와보곤 했어^^;
역시나.. 작은 일에서도 행복을 쉽게 찾아내는 네 신기한 재주에 부러워하기도 하고 감동하면서......
보고싶다~여유가 된다면 연락주렴. nepjugi@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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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9/03/23 21:15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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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친구 유란이?
정말 깜짝 놀랬지뭐야. 너의 이름을 이 방명록에서 보게되다니..와우~!
게다가 '들어와보곤'했다니..진작부터 이곳을 알았단말야? 와우~!
정말 너야?ㅎㅎ
꽤 놀라서말이쥐. 그리고 무지 반갑고~!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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