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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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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번째 발자취
유란 : 09/03/26 15:43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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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을 연락없이 지내다가
인터넷을 통해
이렇게 몇 마디 얘길 주고 받을수 있다니...
진작 하지 못 했던거 후회되네^^;;
애기엄마라 은근히 정신없이 바쁘지?
연락처만 알려주게.바로 전화할게^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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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9/04/28 22:27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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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답글이 너무 늦었네. 거의 한달..냐하.
바쁜 건 별로 아닌 것 같은데...정신없는 건 맞는것같아. ^^;
건강히 잘 지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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