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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번째 발자취
김희영 : 08/08/11 11:06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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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쌤~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연락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한마음만 드네요..
송쌤 홈피를 들어갔다가
선생님이 송쌤 홈피 방명록에 남긴글을 보고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어요~
그동안 아가가 많이 컸네요 ^^
진짜 이쁘고 귀여운것 같아요~
아가 사진 사이로 보이는 선생님의 모습
참 행복해 보이시고
참 반가웠습니다.
저는 대학다니면서 열심히 배우고있습니다.
이제 한학기만 더 다니면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할까 아니면 편입을 할까?
하고 고민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께서 주셨던 쪽지에 자기 꿈을 적으라고 하셧었죠?
타임캡슐! ^^
그때 적었던 제 소망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배우라고 적었을거예요
그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럼 전 선생님께서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웃음소리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귓가에서 맴도네요~ 하하하하
다음에 1학년9반 이쁜이들이랑 한번 뵜으면 좋겠습니다.~ 아가가 크고 여유가 생기시면
저희들 한번 불러주세요~ ^^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영원한 제자 희영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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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8/08/12 22:07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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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않아도 며칠전 민영이싸이에 너의 소식 묻는 글을 남겼었었어...희라랑도 아주 오랜만에 통화를 했지. 너도 정말 많이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이렇게 찾아와주니..넘 반갑고 고마워라~
너의 안부글에서 패기와 열정이 뚝!뚝! 묻어나는 것 같다. 힘이 느껴져!
와우~!
화이팅!이야.
꿈을 향해 뛰어가는 그대!
늘 몸과 마음 건강하고..즐겁길!
그리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 더욱 행복하길!
하!하!하!
(나는 내 웃음소리가 좀........멋지다고 생각해~ 낄낄.)
그래, 오키!
꼭 만나줘! 그렇담 나는 대영광~!
그때까지...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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