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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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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번째 발자취
희정 : 08/08/11 21:22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도 백지를 내보신적이 있으세요?
다음주 중에 언제 시간 괜찮으신지요...^^

지난주에 동아리공연을 했어요
그동안 그때문에 계속 학교다니고 해서 바빴는데
딱 끝나고나니 개강얼마안남고 슬슬 미뤄둔
사람들과의 약속만 남았네요.

쌤 한번 꼭 뵈야죠오 우후훗.

-아직은 해림이가 어리고 하니까 가족이 멀리는 여행가지 않으시죠?
기억엔 예전에 두분이서 여행다녀오신 이야기 들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기억이 확실하다면 선생님이 아니라 중현쌤한테 들었겠죠ㅋㅋ
 
♬ 반갑습니다
mira : 08/08/12 22:09   수정 : 삭제
전화해서 약속 날짜 잡자구. 나도 은근히 바쁘걸랑..ㅎㅎ

내가 맛난(?) 팥빙수 해줄께.(빙수기계도 사뒀어. 니 해줄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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