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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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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번째 발자취
박승유 : 08/05/08 15:27   답글 : 수정 : 삭제
송쌤네 갔다가 쌤글 발견하고 왔어요~
전 어제 병원갔더니 오늘내일 한다네요..ㅎㅎ
근데 오늘내일한다는 소리는 2달전부터 들은 듯하여 신경 안쓰고 있답니다..ㅋㅋ
그래도 슬슬 쪼꼼씩 걱정도 되고...
정리 안한 띵글이 짐들이 부담으로 다가오고..
밤마다 아플때면..(가진통 시작한지 일줄됬어요..) 나올려나?? 긴장되고..그러는 중이예요..
아마 담주쯤 세상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나오면 바로 소식 전할께요..
해림이는 점점 아가씨가 되는 듯...
후딱후딱 자라네요..
아..부러워요..언제 나와서 언제 저만큼 클까요..ㅎㅎ

 
♬ 반갑습니다
mira : 08/05/12 20:36   수정 : 삭제
드디어! 띵글이와 눈맞출 시간이 정말로 가까왔군요.
힘조절 잘하시공(전에 내가 했던 얘기 기억하죠?ㅎㅎ).
띵글이 세상에 나오거든 사진찍어 핸폰으로 보내주세요.무지 궁금하네..어떤 녀석일지...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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