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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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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번째 발자취
송성수 : 08/06/10 19:16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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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이쁜 해림이 이야기와 명박이 이야기...
해림이 사진보고 웃다가 명박이 글보고 인상쓰다가 20페이지쯤 보니깐 한시간이 훌러덩^^
이제 예정일이 한달정도 남았는데 벌써부터 호수가 궁금해요!!
이제 해림이는 소녀가 되었네!! 정말 기특하다!! 샘도 대견해요 ㅋㅋㅋㅋ
난 언제 저만큼 키우지?ㅋㅋ
항상 건강하고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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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8/06/13 00:41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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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호수 안아볼 날이 정말 얼마남지않았네요. 긴장되고 기대되시겠어요.
쌤 싸이에서 호수 사진 볼 날을 설레이며 기다릴테니 쌤 화이팅!
나도 호수가 궁금해요!! 무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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