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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번째 발자취
마은희 : 08/02/21 00:03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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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야~~~ 완전깜짝놀랐어!!!
어쩜 아기가 벌써 그렇게 많이 큰거야???
나 컴터가 고장나서 한동안 못쓰다가 새로고친 후 니 주소를 까먹어서 한참 헤매다가 이제야 왔는데.... 나 누군지 까먹은건 아니지? ㅡ.ㅡ
아...근데 아기 너무너무 이쁘다!!
어쩜 그렇게 이쁘냐..?? 감탄을 멈출수가 없어!!
진짜 이쁘다!!! 요즘 완전히 푹 빠져서 살겠구나~!!!
너무너무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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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8/02/23 11:51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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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천만다행.
이렇게 만나니...천만다행.무지 감사!
잘 있었니? 반가워..무지무지.
건강하고? 여전히 학교생활 재밌게 잘 하고있고? 변함없는 미모와 함께~ㅎㅎ
왜 이렇게 반갑고 기분이 좋은거야~?
시간있음 놀러와. 맛난(?) 떡볶이 해줄터이니..(물론..설겆이는 자네 몫일세~ㅎㅎ)
아니 그 보다도..내가 너에게 뛰어가서..같이 던킨도너츠 사먹고 싶네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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