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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번째 발자취
마은희 : 08/02/23 16:32   답글 : 수정 : 삭제
^^ 나 또 왔어~~ 해림이 보러~~
정말 정말 귀엽고 예쁘다... 엄마눈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
정말 행복해 보여서 나두 너무 마음이 좋고 또 부럽다~~정말!!
나는 드디어 내 동생을 먼저 시집보내게 됐어~
ㅋㅋ 3월초에 동생 결혼하거든~
아~~ 나의 솔로 인생은 어디까지 일까! ㅎㅎ
암튼... 네 아기도 보고 싶고 너두 너무너무 보고싶고~~ 조만간 꼭 놀러가야겠다!!
기다려~~선미라 ^^
 
♬ 반갑습니다
mira : 08/02/23 22:03   수정 : 삭제
너가 왔다가니 나도 신나서 더 자주 오게 되잖어~
동생이 결혼한다구~
와~! 은선이에게 너무너무 축하한다고 전해주고 자네에게는 화이팅!을 전하네그려~ㅎㅎ
이제 곧 새학기구나..
휴직을 하고보니 학교가 많이 그립네.(다시 학교에 가게되면 그 그리움이 또 바뀔지도 모르겠지만..ㅎㅎ).
새해, 봄, 새학기..오우~! 생각만해도 가슴이 콩닥콩닥거리며 설레는군.
새로운 인연들을 만날 짜릿함이 마샘을 기다리고 있겠구나..역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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