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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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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번째 발자취
levinens : 07/12/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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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왔습니다.
으아..
그냥 기분좋아져서
다시 열람실로 향합니다.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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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7/12/03 22:49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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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소식 무척 궁금하던차에 너의 흔적 무지무지 반갑다.
우리모두 건강!몸과 마음 모두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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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번째 발자취
박슝 : 07/11/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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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송쌤이 알려줘서 저도 놀러왔어요..
어쩜 해림이는 엄마랑 꼭 닮았데요?? ㅋㅋ
넘넘 기여워요...너무너무 쑥쑥 크고 ㅋㅋ
전 언제 저만큼 키울까요 ㅋㅋㅋ
글구 전 쌤 올때마다 얼굴을 못봐용..
담에 올땐 연락주고 오셔요..
근데 언제쯤 또 볼 수 있을런지...
가끔 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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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7/12/03 22:47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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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슝샘~ 얼굴이 더 좋아지셨더군요.기뻤어요.
띵글이와 건강하게 즐태하시고~
놀러오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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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번째 발자취
나라 : 07/11/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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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저왔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보기만 하다가 이제 드디어!! ㅋㅋ
해림이 너무 예뻐용 !^^^^^^^
저한테 기어오던 해림이가 생각나요 ㅋㅋ
나중엔 저희가 선물한
책보는 해림이 모습도 찍어서 올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림이가 아장아장 걸어다닐 때
또 보여주셔야해요 ㅋ!! ♡
감기조심하시구요~
또 와서 글쓸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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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7/11/27 23:2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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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오키!
열공하는 모습 보여줄께.요즘 너희가 선물해준 책으로 '필'받았다니깐..ㅎㅎ
재밌게 지내고~
생각하면할수록 너희들이 기특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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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번째 발자취
수민 : 07/11/0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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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야 어찌 아이가 이리도 예쁠수가 있다니..
이렇게 천사같은 아이를 얻으려고 힘들게 기다렸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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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7/11/1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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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깜짝놀랐네.반가운 흔적에~
이쁘다고 칭찬해주어 고마우이.ㅎㅎ
예쁜신부님~! 많이 설레이겠넹~ 아주 멋질꺼야.행복하게 잘 살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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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번째 발자취
levinens : 07/06/2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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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새 신림동에서 살고 있어요
오랫동안 컴퓨터를 하지 못했네요.
해림이가 마냥 반갑고 기쁘고 막 그렇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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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7/07/10 09:30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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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구나.
에어컨 바람에 건강 잘 챙기고~
항상 화이팅하길...
그리고 베리베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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