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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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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번째 발자취
levinens : 07/04/16 08:51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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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리도 예쁜 제자들일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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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번째 발자취
levinens : 07/04/10 09:45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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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왜 선생님이 좋을까요?
ㅎㅎ
선생님들 행복하신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네요.
정말정말 좋아요.
기도하겠습니다.
도담이를 위해서도, 선생님 가정을 위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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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7/04/12 23:35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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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
너...나 좋아하는군...
ㅎㅎ
나도말이지....
나는 왜 너가 좋을까?
ㅎㅎ
너의 기도...최고,최고,최고,최고의 선물이네..
아~! 가슴벅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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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번째 발자취
levinens : 07/04/06 00:53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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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는 주소를 외워버린 현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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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7/04/09 17:13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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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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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번째 발자취
vivahyung : 07/03/29 17:52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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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에 '선샘홈피'를 보고 간만에 들어왔어요..^^
도담이가 샘 배를 힘차게 발로 찬다니..
성격이 선샘 닮았나봐~ㅋ
안되는데~~ㅋㅋㅋ
그럼 몸 조리 잘하시구요..
우리 요새 바빠서 잘 보지도 못하구..
얘기도 잘 못하지만..
우리 사랑 변치 말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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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7/03/31 00:24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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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려..우리 사랑 변치말자고..큭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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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번째 발자취
levinens : 07/03/28 15:12
답글 :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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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놀러왔다가
행복해져서 돌아가요
잘지내시는 듯 하여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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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7/03/28 15:26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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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글에 행복해지네..
나도 기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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