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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번째 발자취
jiny6186 : 07/03/25 16:16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 저은영이에요
이은영ㅋㅋㅋ 기억하시져?^^
보고싶어요~
갑자기 여기 블로그 생각이 나서 와봤어요ㅋㅋ
도담이ㅋㅋ 빨리 보고싶어요~
진짜 고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 만난게
저한테 행운이었던 가테요ㅋㅋ
선생님 너무 좋아요~
진짜로 이모같고 엄마같은 미라쌤!!
우리 1학년 9반 언제 한번 뭉쳐요!!
도담이 태어나구요~~ㅋㅋㅋㅋ
쌤 자주 연락 드릴께요^^
화이팅!!!
선생님 사랑해요♡
 
♬ 반갑습니다
mira : 07/03/26 13:42   수정 : 삭제
그래. 뭉치자.
니들하고 완벽한 단체사진 못 찍어서 계속 아쉬우니 담에 뭉칠때 진짜 완벽하게 찍어보자.
그땐...V 턱라인으로 너희들을 맞이하리..
기대하숑.ㅎㅎ


♪ 170 번째 발자취
levinens : 07/03/05 16:59   답글 : 수정 : 삭제
개강을 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3학년입니다..

덜덜덜....................
 
♬ 반갑습니다
mira : 07/03/21 15:58   수정 : 삭제
벌써 3학년이라니....

빠르네 그려..

공부열심히하겠네...쉬엄쉬엄해라.ㅎㅎ


♪ 169 번째 발자취
마은희 : 07/02/05 09:29   답글 : 수정 : 삭제
미라야~~정말 오랫만이지?? 한번 연락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왜 그런지 잘 안되네..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몇개의 글을 읽고 참 반갑다..도담이 엄마라고?? ^^ 정말 너답게 예쁜 이름 지었구나.. 올해 4월이 예정이라니 정말 이제 만날 날이 얼마 안남았네~~참 설레이고 기대되겠다~~ 주말에 교회에서 선배들의 아기들을 많이 만났는데 엄마, 아빠를 꼭 닮은 그 조그마한 모습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평안한 마음으로 태교 잘 하고 있는거지?? 나두 꼭 기도할께!! 계속 계속 건강하길~~!!
 
♬ 반갑습니다
mira : 07/02/06 10:41   수정 : 삭제
응~은희야! 정말 오랜만이야.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무소식을 버릇처럼 하고사는구나..ㅋㅋㅋ...어째그럴까나..
잘지내지? 여전히 학교에서 아이들 끔찍하게 사랑하며 지낼테고? 내년이면 학교 옮기겠네..얼마나 이뻐졌을꼬?
너의 기도가 더해지니 더 든든하고 감사할뿐이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순산하여 이쁜 조카 소개할터이니 그때는 이곳 강북으로 왕림해주시길..
너도 건강하고 늘 재밌게 지내길....
(너 싸이 주소 좀 살짝 알려주길..지난번에 즐겨찾기해놨는데 컴퓨터가 뻥~하는 바람에 모두 쉑~ 사라졌다네.이번에는 '일촌맺기'란걸 해볼참이야.아직 '싸이'의 세계는 좀 낯설구먼..ㅋㅋ)


♪ 168 번째 발자취
이믿음 : 07/02/02 12:28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
글 읽었어요^^;;
곧 아기가 태어나겠군요~
추카드려요

저희 엄마가 선생님 위해 많이 기도하세요
부디 하나님께서 힘을 부어주셔서
순산하시길 바래요~~ㅋㅋ
 
♬ 반갑습니다
mira : 07/02/03 12:51   수정 : 삭제
응~ 고마워.
어머님께도 안부인사전하고 감사인사 대신 올려라.
너 싸이에 가보니 아르바이트 알아보고있는것 같던데...잘 된겨?
자신감 갖고 씩씩하게!
넌 충분히 그럴만하니깐~!
오키?!


♪ 167 번째 발자취
levinens : 06/12/16 02:15   답글 : 수정 : 삭제
도담이라구요!!!!!!!!!!!!!!!!!!!!!!!!!

굉장해요.. ㅠ_ㅠ

감동적이네요.

오늘 기말고사가 끝난 날이기도 하고 해서

망가져버린 핸드폰을 대체할 새로운 녀석을

구매하러 자운초에 들렀더랬지요 ^^

자운고를 보니 선생님 생각이 나서 차마

그냥 지나치기 힘들더군요 헷 ^ㅜ^

찾아뵙지는 않고 맨날 뭘하고 있는건지..

순산! 아름다운 새 생명, 주님의 자녀 위해

기도할게요.

힘!!
 
♬ 반갑습니다
mira : 06/12/28 15:05   수정 : 삭제
헷 ^ㅜ^

나는 오늘 방학했지.
너는 이미 방학했지?
뭐하며 지내노?
끼야호~

기도해주니 너무 감사!
도담이도 고맙다고 하네~
도담이한테는 너가 '오빠'냐? 아님 '삼촌'이냐? 아님..'아저씨'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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