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그 : 위치로그 : 이웃로그 : 방명록 : 관리자
 
here comes the sun
안녕~?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
나의 블로그는 (1)
일기 (0)
도담도담 숲 (2)
노트1 (0)
노트2 (0)
노트3 (0)
(0)
  달력
<<   2024 May   >>
S M T W T F S
282930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1
  최근에 올라 온글
: 12곱하기7
: 산타할아버지
: 내 블로그
  최근에 달린 댓글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2/24 - 비밀 댓글
: 와우! 아주 좋은 말씀이..
09/09 - mira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9/09 - 비밀 댓글
: 오호 일취월장....대본없..
07/03 - 창준맘
: 우리은진이도,24개월인데..
06/10 - 신비마마
  최근에 받은 트랙백
  링크사이트
  글 보관함
Total : 202961
Today : 11
Yesterday : 16
Get RSS Page XML RSS2.0
Powered By TatterTools
Skin By Foradun.com
 
 방명록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내용 : 
       
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 226 번째 발자취
levinens : 11/10/29 14:42   답글 : 수정 : 삭제
아아아아아아아아아

더 늦게 군대가라는 것은 무리수입니다!

참으로 무리수예요!!!!!!

휴가나올때마다 들르는 성실제자를 말로서

초살하시면 아니되십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즐겁네요.
 
♬ 반갑습니다
mira : 11/12/24 23:40   수정 : 삭제
며칠전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영화한편을 보여줬어. 나름 엄선하고 엄선한...그렇게 재미없지 않았던 것 같은데 반응이 영 별로였네 에구.
그런데 그날...퍼뜩 '나무를 심은 사람'과 현우 너가 생각이 났다. 크크크.

요즘...군대는 특히 더 긴장된 분위기속에 하루하루를 보낼 듯 하구나. 쌀쌀한 날씨에 건강조심하고 개인적으로는 너무 긴장하지말고 즐기며 지내길..가능하다면... ^^



♪ 225 번째 발자취
levinens : 11/09/02 20:51   답글 : 수정 : 삭제
철없는 학생에겐 철없는 선생님이 가장 좋은

교사이지 않을까 하는 되먹지 못한 생각을

떠올려 보는 것은 아무래도 휴가나와 아버지와

석 잔 마신 막걸리 때문이겠지요.

선생님은 제게도,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식당에서 일하고 있었을 그에게도 참 훌륭한

선생님이셨을겁니다.

아무래도, 선생님 가정은 참 훌륭하신거죠.

제가 좋아하고 따랐던 선생님 두 분이

결합하셨으니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이제 저는 일병이 되었습니다.

나름 학교 이름도 있고, 나이도 있어서

행정병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썩 내키거나 즐겁지는 않지만 그래도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군종병으로서도(중대군종이지만요)

노력하고 있지요. 생활관에서도 후임들에게

즐거운 군생활을 만들어주려고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고 있답니다.

지금 당장 변하지 않더라도 미래를 위해서,

그렇지요?

선생님께 받은, 가장 큰 가르침입니다.
 
♬ 반갑습니다
mira : 11/10/29 10:31   수정 : 삭제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려고 답글 안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당최 잼나는 얘기꺼리가 없어 그냥 안부먼저 묻는다.
하하하.

잘 지내시나~ 군인아저씨!
우리때(?)는 겨울이 가까오면 군인아저씨께 위문편지도 빠짐없이 보내고 그러면 군인아저씨가 답장을 보내주시고...그런 멋진 추억이 있었는데...
요즘 초등학생들은 편지를 써줄까?
현우아저씨라면 분명 정성가득한 답장을 보내줬을듯.
너 좀 더 늦게 군대갈껄 그랬다. ^^;
해림이더러 위문편지쓰라고 할텐데...

안녕~ 잘 지내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히~


♪ 224 번째 발자취
levinens : 11/04/24 20:06   답글 : 수정 : 삭제
어째서 올 때마다 방명록엔 저밖에 없나요?

의아하네요 ^^

규칙적인 생활이 저를 건강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입대 후 처음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에,

선생님 블로그를 떠올리는 저를 보니

선생님이 저에게 참 큰 영향을 주셨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시지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현우
 
♬ 반갑습니다
mira : 11/08/10 22:00   수정 : 삭제
비많이내리고 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지?
사내들만 지내는 곳이라 여름향기도 더 날것인데..ㅎㅎ

건강하지?
생활에 어려움은 없고?

오늘 근처식당에서 외식을 했지.
그런데 그 식당에서 일하고있는...너와 고등학교 동기동창인 아이를 만났지뭐야.
혹시나..했는데 그 아이가 일부러 찾아와서는 아는척해주고 인사해주고...
무지 반가우면서도,
지금도 별로 훌륭하지못하지만 그때도 꽤 철없던 선생이었던 나를 기억하는게 무지 부끄러웠어.
고등학교 선생님이시라고 음료수에 음식 한가지를 더 가져다주고...나는 먹고있고 녀석은 이리저리 바쁘게 일하고..내가 저녀석에게 뭘 해준게 있다고 나는 이렇게 대접을 받고있는건지.. 참 부끄럽고 민망했다.
그때..상처나 주지 않았으면 그나마 다행일텐데..
너에게도 마찬가지네.
부끄럽고 민망하고..


♪ 223 번째 발자취
levinens : 11/02/07 14:25   답글 : 수정 : 삭제

내일 한시 반 입영이에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해림이는 여전히 너무나도 사랑스럽네요

안녕히 계세요 ^^

- 현우
 
♬ 반갑습니다
mira : 11/04/15 01:21   수정 : 삭제
건강히 잘 지내고....늘 화이팅!


♪ 222 번째 발자취
희정 : 10/12/03 04:10   답글 : 수정 : 삭제
저저저, 찾아뵈도되요?
아직도 꼬꼬마 애기지만 하하!
그래서 더 조잘조잘 얘기하고 싶어요.
그런데요, 해림이보다 스무살도 더 먹은 제가
왜 해림이보다 말을 못하는 거 같은건지......

그런데 학교는 언제쯤 방학을 맞이하는지요?
가까운데, 시간만 나면 훌쩍! 으힛.
이를테면 바람쐴겸(?) 8일에 찾아뵈도 괜찮으시려나......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47 : nex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