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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번째 발자취
김선균 : 04/12/16 01:54   답글 : 수정 : 삭제
제이름을 아시는 선생님이 맞으셨으면 하는 맘이

먼저 드네요 ^^''

분위기가 알러부스쿨하고 비슷한거 같아서요 ㅎ

모르시면 바로 지워주시고요 ㅋ

싸이도 갔다가 요리조리 슉슉 왔다갔다가 하다

들러서 글 남겨요 ^^ㅇ

저 옆의 이쁜(...)그림은 손수 그리셨나용?

눈에서 레이저가...

눈에서 불 나는것도 멋진데 ^^;;

이 추운.. 겨울에 비와서 더욱 추워지는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 반갑습니다
mira : 04/12/16 23:40   수정 : 삭제
아니~ 선균이가 이렇게 찾아오다니...
그래..널 아는 티쳐맞다!
요렇게 만나니 또 반갑군. 반가워.

너가 알러뷰스쿨에 올려준 사진 잘 봤어.
위에 있는 대원군의 표정이 압권이더군.
너희 셋에 눌려있는 나의 표정도 압권이고말야..
그 사진 보고 한참 웃었다.
너희들이 왔다간 날,너희들의 정체를 묻는 이들이 많더군..그래서 아주 큰 목소리로 왠만한 사람들 다~ 들리게 자랑했다. 아~ 기분좋아.

그날은 미리 연락안해서 너희 그냥 아쉽게 빨리 보낼 수 밖에 없었다만..다음에는 맛난 간식거리 먹으면서 얘기 좀 많이 하자.
오케이~?

항상 건강하게.몸과 마음 모두모두..
너무 고민하지 말고.
괜시리 의기소침하거나 그러지 말고..
어깨에 힘 딱~ 주고!
당당하게!!!!




♪ 40 번째 발자취
비바형 : 04/12/15 16:00   답글 : 수정 : 삭제
같이 가자고 할라고 했는데 가고 안계시길래 나름대로 심통 부려봤어요.
ㅋㅋㅋ
근데 저 글 밑에다 이거 쓸라고 하는데 패스워드가 다르다고 수정이 안되네요.
내가 그새 까먹었나? ^^;
오늘 잘 쉬시고, 낼 뵈요~ ^^
 
♬ 반갑습니다
mira : 04/12/15 23:14   수정 : 삭제
조쌤이 젤 먼저나갔는데..
나 나갈때보니깐 쌤 없더이다.
난 먼저가버리신 줄 알았죠. 호호.
쌤이 심통도 부릴 줄 아는구려. 귀여워요.

그나저나..많이 바쁘죠.
나도 맘에 부담만 한가득이네.
바쁘긴한데..이거 도통 일이 손에 잘 잡히질않으니..일하기 싫어~

얼렁 일 끝내버리고 즐거운 방학을 맞이하시길..
도서관연수 떨어져서 오늘 밤 못내 울적하다오.
그래도 기필코 도서관 자리를 쟁취하리다.
동네방네 소문내주시길..
기운내서 얼렁얼렁 일 끝냅시다.
화이팅!




♪ 39 번째 발자취
비바형 : 04/12/15 15:51   답글 : 수정 : 삭제
샘!

축하드려요!! ^0^

오늘 점심 식사 후 1등으로 나가심!

1등은 아무나 하나~♬

역시 1등 블로거다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8 번째 발자취
길잃은별 : 04/12/13 19:27   답글 : 수정 : 삭제
테터센터에서 흘러들어온 신참(?)블로거입니다.
닉이 제 카메라 이름Mira와 똑같아서 흠칫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반갑습니다
mira : 04/12/14 11:33   수정 : 삭제
저도 흠칫했습니다~
카메라 이름 참 좋네요.^^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 37 번째 발자취
: 04/12/13 09:24   답글 : 수정 : 삭제
셤기간이라... 게다가 저는 성적이라...시감이 없어서...시간이 남길래 잠시 들렀다 갑니다...
언니네 반 아이들이 한 깜찍한 장난...ㅋㅋ..
넘 재미있네요..^^

혹시 낼(와) 시간되시나요?
셤 끝나기 전에 시간되면 저 예전처럼 밥 한번 사주세요...
제가 노원쪽으로 갈께요..
 
♬ 반갑습니다
mira : 04/12/13 10:25   수정 : 삭제
시험감독 너무 지루하다.허리도 아프고.

내일?
이를어쩌나...
내일모레계속 스케줄빵빵허이~
내가 시험기간 끝나기전에 조정 좀 해봄세~
시험기간이 힘들면 방학때라도..
노원까지 직접 올라온다니(?) 고마울따름..

반가워.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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