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그 : 위치로그 : 이웃로그 : 방명록 : 관리자
 
here comes the sun
안녕~?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
나의 블로그는 (1)
일기 (0)
도담도담 숲 (2)
노트1 (0)
노트2 (0)
노트3 (0)
(0)
  달력
<<   2024 May   >>
S M T W T F S
282930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1
  최근에 올라 온글
: 12곱하기7
: 산타할아버지
: 내 블로그
  최근에 달린 댓글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2/24 - 비밀 댓글
: 와우! 아주 좋은 말씀이..
09/09 - mira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9/09 - 비밀 댓글
: 오호 일취월장....대본없..
07/03 - 창준맘
: 우리은진이도,24개월인데..
06/10 - 신비마마
  최근에 받은 트랙백
  링크사이트
  글 보관함
Total : 202959
Today : 9
Yesterday : 16
Get RSS Page XML RSS2.0
Powered By TatterTools
Skin By Foradun.com
 
 방명록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내용 : 
       
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 216 번째 발자취
김희정 : 09/09/06 17:56   답글 : 수정 : 삭제
꺄 >_< 설레는거 좋죠?

친구들이 너 말투도 좀 변했다고,
애가 밝아졌다고, 까칠함이 없어졌다고
달라졌다고... 되게 신기해 하더라구요? ㅎ

유후~
해림이 되게 어른스러운데요?
뽀뽀해주고 싶다 히히 :)
 
♬ 반갑습니다
mira : 09/09/09 23:16   수정 : 삭제
오우~ 파워 어브 러브!!


올레~!




♪ 215 번째 발자취
김희정 : 09/09/03 21:14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 으하하하 해이미 해리미
왜케귀여워요, 완전 다 컸네요?
언니가 찾아가면...(이모가 찾아가면) 해림이가 기억해줄까요?
어느덧 9월, 시간이 참 빨라요.

저, 이제 일주일된 남자친구 덕분에ㅋ
많이 세상을 밝게보며 -_-;;; 살고있답니다.
2학기도 시작했겠다...나이도 먹었겠다~

여전히 17살, 18살, 19살 김희정과
크게 다른건 없지만 ^^;;; 하루하루 잘 살고있어요.
물리랑 싸우면서요 후훗.
에헤헤헤 2학기 개강해서 학교로 들어와서 기숙사에서 다니고 있는데-
귀찮으지 않으시다면... 선생님 내년에
학교돌아가시기 전에 함 뵈러 가고 싶습니다!

또다른 해림이 이야기를 기대할께요 :)
 
♬ 반갑습니다
mira : 09/09/04 13:26   수정 : 삭제
막 연애를 시작한 자의 설레임과 흥분이 마구마구 전해져 나까지 가슴이 콩닥콩닥하네. 워쪌껴? 나 이렇게 설레이게 해놓고!!


♪ 214 번째 발자취
이믿음 : 09/08/17 01:42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 안녕하세요~ㅋㄷ
이렇게 블로그에 글 남기는 거
참 오랜만이네요ㅋㅋ

선생님... 얼마전에 통화했지요~
그런데 제 핸드폰이 망가져서
연락을 못드렸어요;;;
선생님 전화번호를 알아낼 방법이 없어서..
번호 알려주세용^-^
제 바뀐 번호는 010-3922-****이거예요ㅋㅋ
선생님 넘넘 보고 싶은데......ㅜㅜ

해림이는 잘 있지요?
선생님 닮았을꺼같아요+_+
찾아뵐때까지 잘지내시구...
건강히지내세요.^^
 
♬ 반갑습니다
mira : 09/08/18 22:38   수정 : 삭제
그렇지않아도..'왜 연락이 없지?'했스~

(믿음이 번호는 내가 살짝 수정했어. 전화할께~)


♪ 213 번째 발자취
levinens : 09/07/02 16:03   답글 : 수정 : 삭제
늘 찾아뵙겠다고 말만 하고 가 뵙질 못해서

죄송해요.. 하하하 ^^;

요새는

연애의 단꿈에 폭 빠져있습니다.

이사람만 생각하면 행복하고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눈물만 나고

정말 신기한 경험이에요.

뭐랄까..

어떤 사람을 사랑한다고 확신에 차 말할 수 있게

된 첫 경험입니다.

하하하.. ^^;

그냥 이런저런 생각하다보니 공부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오랜만에 더듬더듬 선생님 블로그 주소를

스무번정도만에 찾아 들어올 수 있었어요.

해림이가 참 많이 자랐군요.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선생님의 자전거는

도색이 아주 아름답게 되었네요 ^______^

저도 올해부터는 자전거로 통학하고 있다지요.

아.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선생님께는

참 많은 것을 받았어요.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주소를 모르겠어요 사실.. 하하

가능하다면

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찾아뵙고 싶은

마음도 있답니다.

히히히히..

언제나 고맙습니다 선생님.

마음속에 언제나 웃으며 조언해주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사실 제일 선명한 기억은

"선선생님이라니 내가 네 친구냐!" 지만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할게요.


- 사모하고 우러르는 마음을 담아서

현우가
 
♬ 반갑습니다
mira : 09/07/04 22:48   수정 : 삭제
크하하하.
내가 네게 그런말을 했었나?...내가 네 친구냐!...크하하..왜 이렇게 웃긴거냥...갑자기 얼굴이 훅 달아오르는구먼.

내가 다 수줍어지는것 같으니 이를 어쩐담..어머어머~
너의 사랑이야기말야...어마어마~^^
와~ 이쁘다!


너의 글을 읽으니 왜 이렇게 웃음만 나네~ 기분이 무지 좋아서 말이지..와우!만쉐이! 두손번쩍 들고 큰소리로 고래고래 만세!!






♪ 212 번째 발자취
나라 : 09/05/13 23:34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
저 오늘 부터 한달간 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이라는것을 해요..
오늘 정말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간것 같애요.
그런데 그 어린이집 제가 맡은 반에
해림이랑 너무 닮은 아이가 있어서
선생님 생각이 났답니당 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 일지 쓰다가 잠깐 들려요~ 히히
제가 수업할거 생각하면 무지하게
걱정되지만 오늘 첫날은 그래도
기분좋게, 많이 힘들지 않고 보냈던것 같아요^^
쌤 보고시퍼용
저 실습끝나면 맛있는거 사주떼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반갑습니다
mira : 09/05/17 23:46   수정 : 삭제
캬하~! 어린이집 실습이라니...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무쇠팔과 한없는 인내심을 존경하고 궁금해하던차에 나의 제자가 어린이집 선생님 실습이라니...왜 이렇게 내가 흥분되는게냐~ 와우!

아! 자랑스러워라.


화이팅합시다!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47 : nex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