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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번째 발자취
김지현 : 04/10/31 22:30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
모라고어떤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더 건강한 아기가 다시 꼭 빨리 찾아올꺼에요~
울지마시구요~
선생님한테는 저희가 있잖아요!
힘내세요!!


♪ 15 번째 발자취
수지 : 04/10/31 21:44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문자받고..이곳에들러 많이 울었어요.
곧 다시 건강한 아이로 찾아올꺼예요..
항상 웃음이 가득하신 선생님이셨는데..
힘든일도 내색안하시려 하시던 선생님이셨기에..
더 마음이 아퍼요..왜 그런일이 있는지..
몸 조리 잘하시구요..
저희 선생님 오실때까지..선생님들 말씀 잘 듣고..
어느때보다 열심히 하는 9반 될께요.
선생님 사랑하구요..힘내세요..


♪ 14 번째 발자취
자운고 1학년9반 진이 : 04/10/31 21:14   답글 : 수정 : 삭제
오늘 -> 일요일 아침에 교회에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쯤이었나...
교회를 갈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성가대 담당 장로님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전화를 받은 엄마에게 장로님은 다짜고짜
왜 자기 허락도 없이 성가대복을 가져갔느냐구화를 내셨습니다...
엄마는 처음에는 전도사님이 목사님한테 허락을 받으셨다고 말씀을 하시다가는 나중에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죄송합니다 라는 말만 하시다가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엄마한테는 아무 말도 안하고 있다가
교회에 가서는 괜히 혼자 짜증만 내다가
갑자기 전도사님을 보고서는 그냥 눈물이 나서
챙피한것도 모르고 막 울었습니다//
장로님이 화내서 그런것도 아니었습니다.
내 잘못도 아닌데 괜히 오해받아서 억울해서
운것도 아니었습니다//
나때문에 엄마가 괜히 잘못한 사람취급 받는게
너무 억울하고 내가 너무 한심해 보여서
전도사님 앞에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드라마를 다 보고 9시가 조금 안된시각이었습니다// 습관처럼 핸드폰을 열어보니 승연이가
문자를 보냈더군요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승연이는 선생님이 문자를 안보내셨냐고 하더군요//
승연이와 전화를 끊고는 선생님의 문자를
봤습니다//
그저 다 우리들 이야기 뿐이었습니다//
자기자신이 힘들더라도 항상 우리를 위하시는
선생님 마음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하루는 그동안 흘리지 못한 눈물을
흘리려고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인가봅니다.
항상 저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하나님의 감사함을 잊지않는 저희가 되게
해주시고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잊지않는 저희가 되게 해주시고
앞으로 항상 하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저희가 되게 해주시고
항상 밝은 모습의 저희가 되게 해주시고
저희 모두에게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마음과 지혜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13 번째 발자취
성희 : 04/10/31 20:45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
이거 비밀인데요..
저한테만 말한건데
제가 선생님한테 몰래 말하는건데요

























아기가또 놀러올꺼래요 ^^


♪ 12 번째 발자취
민영 : 04/10/31 20:22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 힘내세요!

선생님의 힘이 되는 장덕,9반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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