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그 : 위치로그 : 이웃로그 : 방명록 : 관리자
 
here comes the sun
안녕~?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
나의 블로그는 (1)
일기 (0)
도담도담 숲 (2)
노트1 (0)
노트2 (0)
노트3 (0)
(0)
  달력
<<   2024 May   >>
S M T W T F S
282930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1
  최근에 올라 온글
: 12곱하기7
: 산타할아버지
: 내 블로그
  최근에 달린 댓글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2/24 - 비밀 댓글
: 와우! 아주 좋은 말씀이..
09/09 - mira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9/09 - 비밀 댓글
: 오호 일취월장....대본없..
07/03 - 창준맘
: 우리은진이도,24개월인데..
06/10 - 신비마마
  최근에 받은 트랙백
  링크사이트
  글 보관함
Total : 202957
Today : 7
Yesterday : 16
Get RSS Page XML RSS2.0
Powered By TatterTools
Skin By Foradun.com
 
 방명록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내용 : 
       
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 211 번째 발자취
희정 : 09/03/29 00:54   답글 : 수정 : 삭제
꺄아, 해림이는 나날이 왜이리 이뻐지나요!

2학년. 전공에 막 들어가서 정말 기초적인 수업에
불과한 것들인데 저는 안드로메다를 겪고있어요!! ㅠㅠㅠ
역학이니 수리물리니... 어렵네요 아하하하 -_ㅠ
곧 4월! 괴롭힐 후배보다 제 생활이 급급합니다ㅎㅎ

잘 지내시고 계시죠?
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훌쩍이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제 좀 있으면 봄나들이 가시겠네요~
중현쌤에게도 안부를 전해주세요 히히 :)

건강하시구요 +_+
 
♬ 반갑습니다
mira : 09/04/28 22:31   수정 : 삭제
나는 1학년때 이미 안드로메다를 겪어 안드로메다에 보내져서 안드로메다에 살게되어...결국은....
.
.
.
.
.
.
학사경고까지 받고!! 하하하...

화이링!


♪ 210 번째 발자취
유란 : 09/03/26 15:43   답글 : 수정 : 삭제
몇 년을 연락없이 지내다가
인터넷을 통해
이렇게 몇 마디 얘길 주고 받을수 있다니...
진작 하지 못 했던거 후회되네^^;;
애기엄마라 은근히 정신없이 바쁘지?
연락처만 알려주게.바로 전화할게^___^
 
♬ 반갑습니다
mira : 09/04/28 22:27   수정 : 삭제
어마....답글이 너무 늦었네. 거의 한달..냐하.
바쁜 건 별로 아닌 것 같은데...정신없는 건 맞는것같아. ^^;
건강히 잘 지내지?


♪ 209 번째 발자취
유란 : 09/03/09 12:18   답글 : 수정 : 삭제
언제나 모범이 되어줬던 고마운 친구...
네가 생각 날 때마다 도둑고양이처럼 블로그를 들어와보곤 했어^^;
역시나.. 작은 일에서도 행복을 쉽게 찾아내는 네 신기한 재주에 부러워하기도 하고 감동하면서......
보고싶다~여유가 된다면 연락주렴. nepjugi@hanmail.net
 
♬ 반갑습니다
mira : 09/03/23 21:15   수정 : 삭제
초등학교 친구 유란이?

정말 깜짝 놀랬지뭐야. 너의 이름을 이 방명록에서 보게되다니..와우~!
게다가 '들어와보곤'했다니..진작부터 이곳을 알았단말야? 와우~!

정말 너야?ㅎㅎ
꽤 놀라서말이쥐. 그리고 무지 반갑고~!와우!


♪ 208 번째 발자취
희정 : 09/01/05 02:53   답글 : 수정 : 삭제
이천구년 한해가 밝은지 꽤 지났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해림이도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잘 자라나길 바라고 선생님이라아 중현쌤도 늘 준비하시는일들 다 잘되시길!!

아, 어느덧 스물셋!! -_ㅠㅠ
늙어가고있습니다아...(쌤앞에서 할말이 아닌가ㅋㅋ)

저! 지난학기 미적 에이제로 나왔어요 으하하하
이정도면 씨쁠에서 꽤 올랐죠? ㅋㅋ
하지만 교양따위 다 망해버려서 성적은 떨어졌다는거 -_-;;
우훗, 저도 이제 2학년되네요 히히
애들은 졸업반되는 애들도 있고...


올해도 무사히 잘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행복하세요♡
 
♬ 반갑습니다
mira : 09/01/13 23:30   수정 : 삭제
너는 스물셋! 나는 서른셋! 아니 서른넷인가?..아니 서른둘인가...?? 정말 헸갈리는데?
(그래도 마음은 언제나 늘~ 이십대. 믿거나말거나. 그러나 나는 진심~!ㅎㅎ)

공부 좀 했군. 에이제로라니..
잘했스~!

후배들 괴롭히지말고~ㅋㅋ
즐겨!


♪ 207 번째 발자취
나라 : 08/12/12 23:27   답글 : 수정 : 삭제
쌤~
어제 우연히 뵌거 정말정말정말 더더욱 반가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신기해요 ㅋㅋㅋ
전 오늘 시험끝났어요!!!ㅋㅋ
이제 정말 방학도 했으니까
선생님 이사간 댁으로 놀러갈게요 ㅋㅋㅋ
해림이가 너무 많이 커서 진짜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언니라고 말도 하다니....ㅋㅋ
잘 기어다니지도 못할때 본거 같은데 ㅋㅋ
암튼 이번 방학때는 꼭꼭 뵈러
가겠습니당~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연락드릴게요~♡
 
♬ 반갑습니다
mira : 08/12/18 22:55   수정 : 삭제
신기하기는...
너 몇날며칠동안 나 기다렸던거 알아~
깜짝놀래하는 너의 표정이 어색했다구..ㅋㅋ
짜슥~!


너무 이뻐져서 못알아볼뻔 했잖아.
시험끝나고 지금 뭐해?
신나게 달려~!!


우리집에 어이와~
냉장고랑 가스렌지 청소만 해주면돼이~ㅎㅎ




prev : 1 : 2 : 3 : 4 : 5 : 6 : 7 : 8 : 9 ... : 47 : nex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