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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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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번째 발자취
희정 : 08/08/11 21:22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도 백지를 내보신적이 있으세요?
다음주 중에 언제 시간 괜찮으신지요...^^

지난주에 동아리공연을 했어요
그동안 그때문에 계속 학교다니고 해서 바빴는데
딱 끝나고나니 개강얼마안남고 슬슬 미뤄둔
사람들과의 약속만 남았네요.

쌤 한번 꼭 뵈야죠오 우후훗.

-아직은 해림이가 어리고 하니까 가족이 멀리는 여행가지 않으시죠?
기억엔 예전에 두분이서 여행다녀오신 이야기 들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기억이 확실하다면 선생님이 아니라 중현쌤한테 들었겠죠ㅋㅋ
 
♬ 반갑습니다
mira : 08/08/12 22:09   수정 : 삭제
전화해서 약속 날짜 잡자구. 나도 은근히 바쁘걸랑..ㅎㅎ

내가 맛난(?) 팥빙수 해줄께.(빙수기계도 사뒀어. 니 해줄라꼬..)


♪ 200 번째 발자취
김희영 : 08/08/11 11:06   답글 : 수정 : 삭제
선쌤~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연락드리는 것 같아서
죄송한마음만 드네요..

송쌤 홈피를 들어갔다가
선생님이 송쌤 홈피 방명록에 남긴글을 보고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어요~

그동안 아가가 많이 컸네요 ^^
진짜 이쁘고 귀여운것 같아요~
아가 사진 사이로 보이는 선생님의 모습
참 행복해 보이시고
참 반가웠습니다.

저는 대학다니면서 열심히 배우고있습니다.
이제 한학기만 더 다니면 졸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할까 아니면 편입을 할까?
하고 고민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1학년때 선생님께서 주셨던 쪽지에 자기 꿈을 적으라고 하셧었죠?
타임캡슐! ^^

그때 적었던 제 소망이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배우라고 적었을거예요
그꿈을 이루려고 열심히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럼 전 선생님께서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웃음소리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귓가에서 맴도네요~ 하하하하

다음에 1학년9반 이쁜이들이랑 한번 뵜으면 좋겠습니다.~ 아가가 크고 여유가 생기시면
저희들 한번 불러주세요~ ^^

사랑합니다♡

선생님의 영원한 제자 희영올림-
 
♬ 반갑습니다
mira : 08/08/12 22:07   수정 : 삭제
그렇지않아도 며칠전 민영이싸이에 너의 소식 묻는 글을 남겼었었어...희라랑도 아주 오랜만에 통화를 했지. 너도 정말 많이 궁금하고 보고싶었는데..이렇게 찾아와주니..넘 반갑고 고마워라~

너의 안부글에서 패기와 열정이 뚝!뚝! 묻어나는 것 같다. 힘이 느껴져!

와우~!
화이팅!이야.
꿈을 향해 뛰어가는 그대!
늘 몸과 마음 건강하고..즐겁길!
그리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 더욱 행복하길!

하!하!하!
(나는 내 웃음소리가 좀........멋지다고 생각해~ 낄낄.)

그래, 오키!
꼭 만나줘! 그렇담 나는 대영광~!

그때까지...건강~!


♪ 199 번째 발자취
배재혁 : 08/07/30 00:56   답글 : 수정 : 삭제
선생님 저왓어여^^
아가 많이 컸네요 ㅎㅎㅎ
전에 문자 왔을때 들렀는데
너무 졸려서 그냥 보고 잤어요 ^ㅋ^
큭큭큭 아, 조소현 선생님도 잘계시죠?ㅎㅎ
내일 선거하러 갈라구여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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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mira : 08/08/01 21:49   수정 : 삭제
재혁씨도 잘 지내죠? 넘 반가워요. 그렇지않아도 진작에 안부 한번 묻고싶었는데...머쓱해서리..ㅎㅎ
제가 아직 휴직중이라 학교샘들과는 '무소식이 희소식'처럼 지내고 있지요.
건강히 즐겁게 지냅시당. 화이팅!


♪ 198 번째 발자취
희정 : 08/07/08 08:23   답글 : 수정 : 삭제
안녕하세요!
쌤한테 애교떨러 가야하는데... 히히
잘 지내셨나요? 거의 마지막 발자취가 2달이 되어가네요.

전 그 사이에, 막장으로 인생을 치달아서
술마시고 나자빠지고 물건 잃어버리고 행패부리기도 해보고
시험에 백지도 내보고ㅋ 어쨌든 첫학기 성적도 받았습니다.
─사실 기말고사를 너무 못봐서 성적도 기대 안했는데
예상보다는 잘 나왔더라구요. 이렇게 안주하면 안될텐데 말이죠 --;;;

그리고 방학한지 보름? 뭐 해야할지 몰라서
다시 이전의 백수생활로 돌아온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은 이것저것 하고는 있지만 말이죠 ^^

아아, 이제 진짜 선생님 뵈러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


요즘 날이 많이 덥네요. 해림이도 더우면 짜증내나요?
 
♬ 반갑습니다
mira : 08/07/13 21:45   수정 : 삭제
나는 요즘도 가끔씩
수능시험보는 꿈, 임용고시 보는 꿈, 시험보는데 백지내는 꿈..같은 걸 가끔꿔. 꿈속에서도 이 상황은 꿈이란 걸 알면서도 등에서 땀이 쭉 나곤하는데...아마도 내가 신경쓸 일이나 스트레스가 쌓일때 그런 꿈을 꾸는 것 같아.
그러니...함부로 백지내는 일 하지말어~ 한번이면 족하징.후유증이 제법 크지뭐야.

알바도 하고, 여행도 가고, 책도 읽고, 모임도 만들고....할일 많겠구먼..뭘. 부러버라.

우리집 놀러오면 되지~
날만 잡아. 내 초청할터이니..

해림이 덕분에...에어컨 켜놓고 살아.웬 호강에 사치인가싶어. 그러니...울집으로 피서오시게!



♪ 197 번째 발자취
나라 : 08/07/01 22:05   답글 : 수정 : 삭제
쌤 비랭이도 왔어요 서울에 ㅋㅋㅋㅋㅋ
해림이 보러 놀러갈게용 ㅋㅋㅋㅋ
가도되져????????
설마..








안된다고 하시는건 아니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쩔어! 이거 보고
저 엄청 웃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요새 면허학원다녀요~~
운전하는재미에 빠져있답니당 ㅋㅋ
선생님도 잘지내시죠??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해요~
보고싶어요♡
 
♬ 반갑습니다
mira : 08/07/05 21:27   수정 : 삭제
벌써 방학했냐?
당근.놀러와.
해림이랑 좀 놀아주라. 요즘 나는 체력의 한계를 종종 느낀다네..ㅎㅎ

나는 면허딴지 6년이 되었는데...한번도 운전대를 잡아본 적이 없지. 아마도 실전에 임하기엔 오랜시간이 걸릴듯하이..
자네가 면허따고 나 연수 좀 시켜주라.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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