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로그 : 위치로그 : 이웃로그 : 방명록 : 관리자
 
here comes the sun
안녕~?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
나의 블로그는 (1)
일기 (0)
도담도담 숲 (2)
노트1 (0)
노트2 (0)
노트3 (0)
(0)
  달력
<<   2024 May   >>
S M T W T F S
282930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1
  최근에 올라 온글
: 12곱하기7
: 산타할아버지
: 내 블로그
  최근에 달린 댓글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2/24 - 비밀 댓글
: 와우! 아주 좋은 말씀이..
09/09 - mira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9/09 - 비밀 댓글
: 오호 일취월장....대본없..
07/03 - 창준맘
: 우리은진이도,24개월인데..
06/10 - 신비마마
  최근에 받은 트랙백
  링크사이트
  글 보관함
Total : 202954
Today : 4
Yesterday : 16
Get RSS Page XML RSS2.0
Powered By TatterTools
Skin By Foradun.com
 
 방명록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내용 : 
       
번호 순서로 정렬 : 최근 글 순서로 정렬
♪ 196 번째 발자취
송성수 : 08/06/10 19:16   답글 : 수정 : 삭제
샘^^ 이쁜 해림이 이야기와 명박이 이야기...
해림이 사진보고 웃다가 명박이 글보고 인상쓰다가 20페이지쯤 보니깐 한시간이 훌러덩^^
이제 예정일이 한달정도 남았는데 벌써부터 호수가 궁금해요!!
이제 해림이는 소녀가 되었네!! 정말 기특하다!! 샘도 대견해요 ㅋㅋㅋㅋ
난 언제 저만큼 키우지?ㅋㅋ
항상 건강하고
보고싶어요~~^^
 
♬ 반갑습니다
mira : 08/06/13 00:41   수정 : 삭제
이제 호수 안아볼 날이 정말 얼마남지않았네요. 긴장되고 기대되시겠어요.
쌤 싸이에서 호수 사진 볼 날을 설레이며 기다릴테니 쌤 화이팅!
나도 호수가 궁금해요!! 무척.


♪ 195 번째 발자취
희정 : 08/05/14 01:37   답글 : 수정 : 삭제
으아!!!
그럼 전 쌤만 뵐래요♡ +_+
중현쌤 뵙기 무서움ㅠ 소심한 A형ㅎ

선생님사랑해요~♡

그냥 요런 애교(?)가 떨고싶어져서 말이죠 :D
 
♬ 반갑습니다
mira : 08/05/24 22:34   수정 : 삭제
미투.....!!!

냐하~^^


♪ 194 번째 발자취
박승유 : 08/05/08 15:27   답글 : 수정 : 삭제
송쌤네 갔다가 쌤글 발견하고 왔어요~
전 어제 병원갔더니 오늘내일 한다네요..ㅎㅎ
근데 오늘내일한다는 소리는 2달전부터 들은 듯하여 신경 안쓰고 있답니다..ㅋㅋ
그래도 슬슬 쪼꼼씩 걱정도 되고...
정리 안한 띵글이 짐들이 부담으로 다가오고..
밤마다 아플때면..(가진통 시작한지 일줄됬어요..) 나올려나?? 긴장되고..그러는 중이예요..
아마 담주쯤 세상에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나오면 바로 소식 전할께요..
해림이는 점점 아가씨가 되는 듯...
후딱후딱 자라네요..
아..부러워요..언제 나와서 언제 저만큼 클까요..ㅎㅎ

 
♬ 반갑습니다
mira : 08/05/12 20:36   수정 : 삭제
드디어! 띵글이와 눈맞출 시간이 정말로 가까왔군요.
힘조절 잘하시공(전에 내가 했던 얘기 기억하죠?ㅎㅎ).
띵글이 세상에 나오거든 사진찍어 핸폰으로 보내주세요.무지 궁금하네..어떤 녀석일지...와우!


♪ 193 번째 발자취
희정 : 08/05/03 01:23   답글 : 수정 : 삭제
날은 더워지고, 세상 돌아가는 것은 관심을 갖지 않는 사람조차
모를 수 없게 만들정도로 맨날 일을 만들고.
올 여름을 시작으로 앞으로 정말 짜증날 일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해림이는 그래도 밝게 자라나기를~

선생님도.. 철없이 살고계신다니(?!)
위안삼아도 되는거지요? 후후후~!
미적과외 해주시면 막 감사히 달려가겠습니다, ㅎ
괜시리 혼자 생각하면 찔리는게 있어요 -_-;;;
고3때, 그때 도대체 왜 어디서 손을 놓은것인지도 기억은 잘 안나지만
결국 그때 미적을 아예 때려쳤어서; 일년간 수업시간에 참 많이 잤거든요.
삼각함수 공식은 열심히 외웠는데 결국 다 외우지도 못하고 미분 들어가기도 전에 포기했던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시간이 흐를수록 미적시간을 되게 곤혹스럽게 느꼈던 걸로 기억해요. 맨날 시험앞둔 녀석이 수업시간마다 대놓고 수업무시하고 놀았던 것 같으니 -_-;;;
아직도 혼자 죄책감을 갖고 있어요, 물론 중현쌤은 기억못하실거라 생각하면서도 정말 찔리는거죠 크하하. ㅜㅜ

그래도 고1때는 아마 수학시간이 그렇게 자거나 하진 않았을거라 생각하거든요ㅋ 그때는 그래도 공부도 좀 하고, 수학도 좋아라 했던 시기일테니까...
 
♬ 반갑습니다
mira : 08/05/12 20:34   수정 : 삭제
중현샘..아직도 다 기억하고 계신다는데~
크크크...무하하하하~
코코마씽씽~ 씽코풀코씽~♬


♪ 192 번째 발자취
희정 : 08/04/23 01:39   답글 : 수정 : 삭제
으하하, 그런데요 중현쌤은 늘 엎드려서 공부(?)하시고 신문보시고 그러세요?
사진이 다 엎드려 있는 모습밖에 없는 것 같아요 @_@

으하하, 미적시험 목요일에 보는데 손도 안댔...가장 막막한게 수학이에요.
진짜진짜진짜 너무 싫어요 수학(!!!!!!!!!)
선배는 대1때 배우는 미적이 대학교 모든과목중 젤 쉽다고 하던데..

스무살도 스물한살도 아닌 이젠 안정된듯한 스물두살.
하지만 아직도 십대 혹은 유아기 같습니다. 철들지 않아도 살 수 있을 것 같구요 :)
 
♬ 반갑습니다
mira : 08/04/24 01:01   수정 : 삭제
그러게...진짜 재밌군..크크..

내가 미적 과외해줄까?ㅎㅎ

나도 아직 철없이 살고있는데..너가 뭘~
난 어쩌라고..? ㅎㅎ




prev : 1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 47 : next
↑top